경남 진주시는 지난 3~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 '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진주의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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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킨텍스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마련된 진주 홍보관 모습.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 상단에는 실크 유등을 설치하고, 정면에는 남강과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야경 이미지를 배치해 유등축제의 대표적인 야간 경관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야간 관광 브랜드 '리버나이트 진주'를 비롯해 관광 캐릭터인 '하모'와 이성자미술관 기념품 등을 전시해 진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나만의 진주 여행 사진 생성'이라는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하는 체험은 박람회 기간 내내 많은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진주시 야간 관광 브랜드 '리버나이트 진주' SNS 계정을 팔로우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억의 뽑기 판' 행사를 운영해 하모 기념품을 제공하고, 진주의 다양한 야간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했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와 단짝 친구 '아요'가 직접 진주시 홍보관을 소개했다. 두 캐릭터는 실크 유등과 AI 여행 사진 생성 체험 등 진주만의 특별한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축제인 남강유등축제와 진주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체험형 관광마케팅과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관광도시 진주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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