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추석맞이 '별천지쇼핑몰' 할인전…최대 35% 혜택

박종운 기자 / 2026-09-06 09:25:56
7일부터 27일까지, 93개 업체 358개 품목 참가

경남 하동군은 추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추석맞이 할인전'을 개최한다.

 

▲ 추석맞이 할인전 행사 리플릿. [하동군 제공]

 

이번 행사에는 총 93개 업체가 참여,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358개 품목을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로페이 결제 혜택까지 적용할 경우 최대 3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전에는 하동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비롯해 추석 선물과 가족 단위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한 상품들이 마련된다. 주요 품목으로는 한우, 배, 차(茶)류, 재첩, 한과, 장류 등 농특산물은 물론 육아용품과 케이블카 이용권 등 다양한 생활 및 관광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행사는 금남면에 있는 농특산물판매장과 군청 직영 온라인 쇼핑몰 '별천지하동쇼핑몰'을 통해 진행된다. 

 

군은 가족과 친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5만 원, 7만 원, 10만 원대의 다양한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동을 즐길 수 있도록 케이블카 이용권 등 체험 및 관광 관련 상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다양한 상품의 유통·판매를 지원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지속적인 판촉 활동을 통해 지역 업체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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