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의 반값 여행 프로젝트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에 대한 4차 사전 접수가 오는 28일부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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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지역 가족 나들이 명소 모습. [남해군 제공] |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공모사업에 선정된 남해군은 올해 '국민쉼터 반반남해' 3차례 사업을 추진, 조기 매진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1~3차 사업을 통해 남해군에서 발생한 직접 소비액은 최소 18억7000만 원에 환급금 지급액은 9억2000만 원으로, 총소비 규모는 최소 28억 원에 달했다.
4차 참가 희망자는 28일부터 남해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해군·사천시·하동군 이외 지역에 거주하는 국민은 연내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남해군은 여행 경비의 최대 절반(청년의 경우 최대 70%, 28만 원)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지급된 모바일 상품권은 남해군내 가맹점 및 e경남몰·남해몰에서 특산물 구매로 재소비되거나 재방문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로 확립되고 있다.
10월 24일 '조도 프라이빗 웨딩' 예비부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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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이빗 웨딩 안내 포스터. [남해군 제공] |
남해군은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갖기로 하고, 경남에 거주하는 예비부부 또는 신혼부부 3커플을 모집한다.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된 이번 행사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소중한 이들의 축하를 충분히 나누고 결혼식의 순간을 여행의 추억처럼 간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해군은 선정 커플에게 조도 왕복 도선료와 함께 전문작가의 웨딩 촬영과 헤어·메이크업·의상·케이터링 등 웨딩 프리미엄 서비스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관광진흥과에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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