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위원장 노영이)가 2024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청년 야간체육대회'(하동야체)가 해를 거듭할수록 대표적인 청년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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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열린 '제3회 하동 청년 야간체육대회'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 10일 반다비체육관에서 관내 청년 150여 명이 참여해 가운데 릴레이 경기와 단체 경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은 자연스럽게 팀을 이뤄 교류하며 친목을 다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년정책과 지역 활동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청년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하동청년정책네트워크는 설자리·살자리·놀자리·일자리 등 4개 분과를 꾸리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 행복가득 나눔미용실 운영
| ▲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이 지난 12일 '나눔미용실'을 운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은 지난 12일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경남도지회 하동군지부(회장 김지영) 회원 10명과 함께 노량실버타운 및 행복누리요양원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활동을 벌였다.
봉사단은 올해로 5년째 장애인과 노인 등 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봉사자들은 매월 1~2회 일요일마다 관내 시설을 찾아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따뜻한 말벗으로 정서적 안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김지영 회장은 "시설 이용자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하고 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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