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지난 10일 대성철강㈜ 정수효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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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수효 대성철강 대표가 김현수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하동군 제공] |
정수효 대표는 "하동군의 발전과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하동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성철강은 사천시에 소재한 제조업체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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