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지역 화폐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한 민생 공약을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지역 청년 상인까지 공개 지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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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청년상인연합 회원들이 더불어민주당 김산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캠프 제공] |
김 예비후보는 20일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재 연간 600억 원 규모인 무안사랑 상품권 발행액을 내년부터 1000억 원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자녀 학원비 등 가계경제의 실질적인 도움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발행 확대에 그치지 않고 운영 방식 개선도 함께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모바일과 카드형 상품권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가맹점 혜택을 늘리는 등 내실있는 운영방안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철저한 세출 구조조정과 효율적인 예산배분을 통해 1000억원 발행을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재원 마련을 약속했다.
이 같은 공약 발표와 맞물려 청년 상인의 지지 선언도 이어졌다.
무안 청년 상인 연합회 회원은 "무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김산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한다"며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른 단일화 대신 행정의 연속성이 중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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