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수돗물의 누수를 줄이고, 수질을 높이기 위해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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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제2정수장 전경. [진주시 제공] |
시에 따르면 노후화한 정수장의 시설을 현대화하고, 운영을 통합하면서 비효율적인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또한 누수의 발생과 내용 연수가 지난 수도관을 정비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수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누수 저감과 유수율을 높여 수도사업의 경영개선을 도모해 사회적 배려 계층을 중심으로 상수도 요금도 감면하고 있다.
진주시는 노후화한 제1·2 정수장을 통합·개량해 수돗물 생산과 공급의 전 과정을 현대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내년 12월 준공 예정으로, 노후시설로 인한 운영의 비효율과 관리의 한계를 개선하고, 취수부터 정수, 송·배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스마트(Smart)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원화해 운영하던 정수장을 통합함으로써 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시는 체계적인 유지관리 기반을 마련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정수장의 통합·개량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진주시 수돗물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선제적인 시설 투자와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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