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지난 3~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축제인 '리치리치페스티벌'과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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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관광박람회 '의령 관광홍보관'에 설치된 솥바위 조형물 모습. [의령군 제공] |
홍보관은 '솥바위에 깃든 부자의 빛'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의령읍 정암리 남강의 솥바위를 대형 조형물로 구현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방문객들은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또한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과 의령 9경 등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리치코인 황금캡슐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의령의 관광자원과 리치리치페스티벌을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통해 의령 관광의 매력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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