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청소년회관의 연간 기획행사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오는 25일 오후 2시 중부동 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락밴드 공연 중심 페스티벌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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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어울림마당 ROCK 공연팀 모집 안내 포스터. [양산시 제공] |
13일 양산시에 따르면 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 15개 밴드팀이 참가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게 된다. 이날 무대는 청소년 사회자가 맡아 청소년 중심의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는 2024년부터 매년 7월과 10월 두 차례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과 음악 표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ROCK'이라는 주제로 양산지역에서 청소년어울림마당 페스티벌이 열리기는 지난 2020년 9월 이후 6년 만이다.
2008년 국가사업으로 시작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2023년 국가 예산 전면 삭감으로 중단 위기를 맞았으나, 양산시가 시비 100%를 들여 연간 2회에 걸쳐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양산시는 이번 달 행사에 이어 10월 31일에는 종합문화공연 형식의 청소년축제(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할 계획이다. 관련 예산은 7월 행사 450만 원을 포함해 총 2100만 원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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