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과원은 다음 달 13일까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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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스타트업 서밋 참가 기업 모집 포스터. [경과원 제공] |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신산업 분야 10년) 이내의 AI, 반도체,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등 혁신기술 기반 국내외 스타트업이며, 선정기업에는 △1:1 투자상담(밋업) △전시부스 무료 제공 △글로벌 키노트 및 분야별 컨퍼런스 등이 제공된다.
참가 희망기업은 기한 내 경기 스타트업 서밋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앞서 경과원은 '2026년 AI 클러스터 오픈이노베이션 연계·실증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했다.
경과원은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은 뒤 내부 심사를 거쳐 스타트업 20개 사 내외를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는 기업 당 최대 2000만 원의 PoC(기술검증) 실증 자금을 지원해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한편, 경과원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 '2026년 경기북부 대양주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4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시장개척단에는 고양·남양주·파주·포천 수출 유망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등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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