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베트남 하노이서 '야간관광 자원' 홍보행사

박종운 기자 / 2026-10-26 10:41:42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 참가

경남 진주시는 24, 25일 이틀간(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열린 '2026 한국대사관 돌담길 문화축제'에 참가, 개천예술제 등 지역 축제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벌였다.

 

▲ 베트남 한국대사관에 마련된 진주시 홍보 부스에 인파가 몰려 있다. [진주시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 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진주를 비롯해 통영, 강릉, 전주, 여수 등이 참여해 한국의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진주시는 행사장에 야간관광 홍보부스를 설치해 관광 정보 제공과 함께 시 마스코트인 하모 기념품과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관광 퀴즈쇼'와 '공동 스탬프 이벤트'를 운영하며 베트남 현지 관광업계 및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김수경 시 관광마케팀장은 "베트남 현지에 진주만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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