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대방동 도시재생사업장 게스트하우스 앞 광장(대방동 254-27번지 일원)에서 지난 9일 열린 제4회 대방마을축제 및 효잔치 '북적북적'이 지역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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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대방마을축제 개막행사 모습. [사천시 제공] |
이번 축제는 대방굴항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동체 공간과 기반시설을 활용해 주민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고,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가치인 주민 주도와 공동체회복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사천시는 전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대방마을축제와 효잔치를 통해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공간이 주민 중심 공동체 활동의 장으로 자리잡았다"며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로서 대방마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사천향교, 1박 2일 전통문화체험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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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문화캠프 참가자들이 촛불을 켜고 명상 체험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
사천향교(전교 신현권)는 9, 10일 국가유산청 지원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1박 2일 전통문화체험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신청하여 7가족 총 19명이 참가해 향교의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단위로 향교 곳곳을 다니며 전통문화를 익히는 추적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풍화루에서는 전통 다식 만들기, 명륜당에서는 사자소학 읽기, 대성전에서는 제례의식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현권 전교는 아쉬움을 담은 시를 낭송하며 "이번 캠프에 참여해 준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운영상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하여 더욱 알차고 발전된 전통문화 체험행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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