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15일 KAI 산청공장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일환으로 '우리동네 버스킹-같은 점심, 다른 이야기'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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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산청공장에서 운영된 '우리동네 버스킹' 행사장 모습. [산청군 제공] |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속에서 근무하는 산업현장 근로자들에게 점심시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오징어게임을 콘셉트로 근로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또 산청의 대표 특산물을 모티브로 한 파츠를 활용해 키캡, 키링, 볼펜 등을 만드는 꾸미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공연장이나 문화시설의 문턱을 넘어 산업현장과 생활공간 등 군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문화를 누리는 활기찬 산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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