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평산단 휴·폐업공장 활용 '청년 창업공간' 착공

박종운 기자 / 2026-07-15 10:51:46
내년말까지 공단에 문화시설 1동·공장 3동 준공

경남 진주시는 지난 14일 상대동 33-16 일원 상평일반산업단지에서 '휴·폐업공장 청년 창업공간 리모델링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 조규일 시장 등이 상평산단 창업공간 리모델링 현장에서 착공식을 갖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시장, 박미경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상평산단협의회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창업공간 착공을 축하했다.

 

2022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진주시는 상평공단 부지 6626㎡문화시설 1동과 공장 3개 동을 건립한 뒤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중소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준공 시점은 내년 말이다. 

 

진주시는 지난 10년간 △김시민대교 도로 확장 산단 주차장 4곳 신규 조성 상평복합혁신지원센터 준공 등 상평산단 도시재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정부, 경남도와 협력해 업종 확대와 규제 완화를 통해 우주항공산업의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상평산단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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