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노태)는 20일 안의면 종로길에 조성된 도시재생 '햇살안의 공유플랫폼'에서 주민과 예비 창업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픈 팝업공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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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 공유플랫폼' 외부 모습. [함양군 제공] |
'햇살안의 공유플랫폼'은 종로길의 기존 노후 점포를 새롭게 단장해 주민 활동과 소규모 창업·판매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주민과 예비 창업자들이 상품 전시·판매를 비롯해 회의와 소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지역 공유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날 공유회는 공유플랫폼 이용 안내와 함께 예비 창업자 물품 나눔장터, 식음료(F&B) 개발 레시피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개발한 곶감만쥬와 양파껍질차 등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센터 관계자는 "햇살안의 공유플랫폼이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하는 공유공간이자 예비 창업자들이 새로운 상품과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종로길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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