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2026 찾아가는 진로-토크콘서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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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진로-토크콘서트 행사장 모습. [산청군 제공] |
지역 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5년째로, 해마다 참가자들에게 진로 탐색 및 설계에 도움이 된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생 멘토들이 후배 청소년들을 위해 본인의 전공 및 학과 소개, 입시 경험 등을 공유하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진로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수요를 반영해 9일 덕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4일 단성고등학교, 16일 산청고등학교 순으로 이어진다.
산청 고주모, 여성행복 노래교실 과정 개강
산청군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은 8일 농협 회의실에서 '여성행복 노래교실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청군 양성평등기금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과정은 고주모 회원들의 활기찬 삶과 친목 도모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종 농사일, 사회활동, 가사 일로 고달팠던 주부들이 일상을 잠시 벗어나 신나는 노래 부르기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과정은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회기로 이뤄진다.
고주모 관계자는 "여성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가지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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