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는 피자 라인업을 전면 개편하고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피자 리뉴얼의 핵심은 '버터숙성도우'와 '엣지풀(Edge-Full)' 콘셉트 적용이다. 씬피자 도우를 사용하는 '싸이피자'를 제외한 전 메뉴에 48시간 숙성 과정을 거친 맘스터치만의 '버터숙성도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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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꽉트로미트피자 포스터. [맘스터치 제공] |
더 쫄깃한 식감과 고소하고 부드러운 도우의 풍미를 구현하는 등 피자 라인업 전반의 품질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최신 피자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도우 끝부분(엣지)까지 토핑을 빈틈없이 채운 '엣지풀' 방식을 전 메뉴에 도입했다. 맘스터치 특유의 '가심비 DNA' 경쟁력을 살린 구성으로, 첫 입부터 마지막 한 입까지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맘스터치는 시그니처 메뉴인 '꽉트로미트피자'를 비롯해 클래식 피자 라인업 3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메뉴인 '꽉트로미트피자'는 육류 토핑을 선호하는 '미트러버'를 겨냥해 6가지 미트 토핑을 4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판매량 1위 메뉴인 'WOW미트피자'의 리뉴얼 버전으로, 버터숙성도우를 적용해 고기로 엣지 끝까지 채운 미트 피자를 즐길 수 있다.
클래식 피자 신메뉴 3종은 각 메뉴 특성에 맞춘 엣지 조합이 특징이다. '콤비네이션 갈릭포테이토엣지'는 콤비네이션 피자에 어울리는 갈릭포테이토 엣지를 더했다.
'페퍼로니 슈레드햄엣지'는 페퍼로니에 슈레드햄 엣지로 더블 미트 풍미를 강조했다. '불고기 대파크림치즈엣지'는 불고기에 대파크림치즈 엣지가 어우러졌다.
'꽉트로미트피자'와 스페셜 엣지를 적용한 클래식 피자 신메뉴 3종은 1만 원 후반대(내점, M사이즈 기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됐다.
이번 리뉴얼과 함께 배달 주문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배달앱에서 피자 주문 시 '맘스피자' 매장을 별도 검색해 주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맘스터치' 매장 화면에서 버거·치킨·피자 메뉴를 한 번에 주문 가능하도록 브랜드 노출 및 메뉴 운영 체계를 통합했다.
고객은 별도 매장을 찾거나 앱을 이동할 필요 없이, 하나의 주문 화면에서 피자와 함께 버거·치킨 메뉴를 함께 선택 가능해져 편의성과 접근성이 개선됐다.
맘스터치는 피자 라인업 리뉴얼을 기념하는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다음 달 4일까지 자사앱 및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꽉트로미트피자' 단품 및 세트 메뉴 구매 시 3000원 자동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기 피자1종(총 6종)과 '치즈오븐파스타'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재방문 쿠폰도 증정한다.
같은 기간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땡겨요 등 주요 배달앱에서도 '꽉트로미트피자' 단품 또는 세트 메뉴 구매 고객에게 2000원 자동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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