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새마을회(회장 최성기)는 이번 달 1일부터 5일까지 새마을지도자 15명이 지구촌새마을운동 사업의 일환으로 라오스 현지 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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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새마을회 집행부 회원들이 라오스 현지 마을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새마을회는 라오스 농업클린센터 내에 친환경 채소 재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비가림하우스 시설 3동을 직접 제작·지원했다.
설치된 비가림하우스는 우기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지속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하여 현지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업 기술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영 거창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지구촌 새마을운동을 통해 라오스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업 기반 시설을 지원하고,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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