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발전' 위한 지자체 지원 플랫폼 마련된다

김이현 / 2019-09-20 10:44:35
LH, 국가균형발전위·전국시군구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전문인력 파견·현안사업 컨설팅 제공 등 지자체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9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지역균형발전 지자체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변창흠 LH 사장(오른쪽),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가운데),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이 '지자체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H 제공]


'지역균형발전 지자체 지원 플랫폼'은 LH가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를 설립해 전문인력을 파견하고, 현안사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지자체를 지원하는 체계다.

국가 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고 인구감소, 고령화 등 지역 사회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협약 체결에 따라 균형위는 정책 반영 및 행정 지원을, 협의회는 지자체 대상 플랫폼 홍보 및 참여 유도를, LH는 플랫폼 구축 및 운영관리 등을 각각 맡는다.

플랫폼은 올해 11월 지자체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전문인력의 파견 및 컨설팅 지원 등이 진행된다. 향후 지자체의 희망 여부에 따라 파견인력 및 컨설팅 횟수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이현

김이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