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약 150억 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판매대금 조기 지급 대상은 협력사, 소상공인 등 약 1000여 곳이며, 총 지급 규모는 약 1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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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앤쇼핑 사옥 전경. [홈앤쇼핑 제공] |
홈앤쇼핑은 평균 지급 주기가 업계 대비 최소 2일에서 최대 7일 빠른 수준으로 단축돼 있다.
홈앤쇼핑의 조기지급은 단순한 조기 지급을 넘어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기간에 대량 판매가 이루어지는 홈쇼핑 거래 특성상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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