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세계유산 축전-가야고분군' 28일 개막 등

손임규 기자 / 2026-08-27 13:04:06
창녕군 공노조 '행복배달통' 2분기 주인공은 정효정 주무관

경남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인 가야 고분군의 가치를 전 세계와 함께 공유하기 위한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이 28일 개막돼 9월 10일까지 이어진다. 

 

▲ '세계유산 축전-가야고분군' 행사 포스터. [창녕군 제공]

 

이번 축전은 국가유산청과 가야고분군이 위치한 7개 지역(경남 창녕·김해·함안·고성·합천, 경북 고령, 전북 남원) 공동 주최로 마련된다.

 

창녕지역에서는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서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과 고분 만들기·발굴 체험, 다양한 공연이 방문객을 맞는다. 창녕박물관도 가야문화의 우수성과 가야사 중심지로서 창녕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운영 시간을 늘린다.

 

창녕군은 이번 축전을 계기로 교동·송현동 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가야문화유산을 지역 관광과 연계해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라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창녕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세계유산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방법과 관련, 올해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을 진두지휘하는 류재현(상상공장 대표) 총감독은 최근 KNN방송 인터뷰를 통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 인스타그램 체험 프로그램을 사전 신청하면, 더 많은 혜택이 있다"며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창녕군공무원노조, 2분기 행복배달통 주인공 선정

 

▲ 창녕군공무원노조 위원장이 정효정 주무관에게 행복배달통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도시건축과 정효정 조합원이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정석)이 뽑은 올해 2분기 '고생하는 조합원'으로 선정돼 26일 행복배달통을 전달받았다.

 

'행복배달통'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조합원을 추천·발굴해 격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은 블라인드 방식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정효정 조합원은 건축허가팀에서 까다롭고 복잡한 건축 실무 전반을 담당하면서, 부서 간 조율이 필수적인 종합심의와 착공·사용승인 기간을 단축해 민원인 편의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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