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지난 16일 시립박물관에서 시민통합위원회와 민·관 청렴거버넌스 공동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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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현 시민통합위원장과 조영종 소통담당관이 16일 청렴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행정과 시민 참여의 핵심 가치로서 청렴을 실천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민통합위원회는 앞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시책 홍보와 캠페인을 전개하고, 분과별로 정책·제도 관행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시민과 행정의 소통을 강화하게 된다.
박원현 시민통합위원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며, 우리 위원회는 앞으로도 청렴 실천을 생활화하고,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양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는 나동연 시장이 2022년 취임한 이후 발족된 조직으로, 5개 분과위원회에 100명(시민공모 60명·전문가 40명)으로 구성돼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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