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구우진항 파크골프장 A코스 시설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9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 |
| ▲ 구우진항 파크골프장 전경. [사천시 소식] |
이에 따라 그동안 B코스 9홀만 운영되던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A·B코스 총 18홀 전 코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서포면 자혜리 356-6번지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A·B코스를 합쳐 총 18홀(2만5000㎡ 규모)을 갖추고 있다. A코스는 2023년 7월 개장했으며, B코스는 확장사업을 통해 2025년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시설 개선은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훼손된 잔디 2580㎡를 교체하고, 티박스 주변에는 잔디보호매트를 설치해 재훼손을 예방했다. 또한, 벤치와 파라솔 등 편의시설도 추가 설치해 이용환경을 개선했다.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은 휴장이다.
사천시가족센터, '폭싹 속았수다_사천편' 시즌2 성료
![]() |
| ▲ '폭싹 속았수다-사천편 시즌2' 행사장 모습. [사천시 제공] |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사천시립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사천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폭싹 속았수다-사천편 시즌2'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Ep.4 당신의 삶에 바치는 헌정, 폭싹 속았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폭싹 속았수다-사천편 시즌2'는 시니어들의 삶을 기록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인생오디오 제작(Ep.1), 세대공감 체험(Ep.2), 찾아가는 낭독극(Ep.3), 성과공유회(Ep.4) 등 총 4개의 에피소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참여자와 가족,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브 인생오디오 발표, 창작 낭독극 '기억을 찍는 사진관' 공연, 참여자 헌정식 등이 이어졌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자신의 삶을 들려준 라이브 인생오디오와 사천시 시니어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창작 낭독극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했다.
조영아 사천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시니어 한 분 한 분의 삶을 기록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