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관장 박진일)은 지난달 27일 개최한 '문화사랑 어린이 그림대회'의 입상작 전시를 오는 6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박물관 역사문화홀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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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회 문화사랑 어린이 그림대회 입상 작품전 포스터. |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그림대회에는 서부경남 초등학생 26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박물관 전시품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자유롭게 표현했으며, 심사를 거쳐 으뜸상, 버금상, 솜씨상, 꿈나무상 등 모두 50점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입상작 전 작품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며,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그림대회는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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