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더후 APEC 환유 국빈세트'와 '더크렘샵'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5년 연속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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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후 APEC 환유 국빈세트 이미지. [LG생활건강 제공] |
'더후 APEC 환유 국빈세트'는 '더후 브랜드 북'(2018년), '더후 로얄 아트 기프트 패키지'(2024년)에 이어 세 번째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글로벌 정상들에게 증정한 공식 선물이다.
LG생활건강 미국 법인의 자회사인 '더크렘샵'도 '우수 브랜드 디자인 & 아이덴티티' 작품으로 선정돼 본상을 수상했다.
'더크렘샵'은 글로벌 잘파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이모지형 브랜드 캐릭터 '크레모지(Cremoji)'를 활용했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하나의 정체성으로 묶어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앞으로도 K뷰티의 다양한 정체성을 고객의 언어로 풀어내는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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