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B tv 'AI(인공지능) 5 셋톱박스'가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고 2일 밝혔다.
'AI 5 셋톱박스'는 지난해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를 시작으로, 올해 3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4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8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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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브로드밴드 'AI 5 셋톱박스', 세계 4대 디자인상 수상 기념 포스터. [SK브로드밴드 제공] |
'AI 5 셋톱박스'는 원형 모양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고 세련미를 높인 무광 블랙 색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홈 오브제' 디자인을 추구했다. 상단에 노출되던 버튼과 로고를 과감히 숨기는 등 물리적인 부분을 최소화했다.
실제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질감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표면 가공 테스트를 거쳤다. 케이블과 단자가 집중되는 후면 마감도 세심하게 다듬었다.
조형준 SK브로드밴드 미디어테크본부장은 "앞으로도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반영한 고객 친화적인 디바이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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