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목포 앞바다가 화려한 불꽃과 음악으로 물든다.
전남광주 목포시는 오는 19일 저녁 8시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서 '목포해상W쇼'를 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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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해상W쇼 개최 [목포시 제공] |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국제불꽃대회 수상팀이 참여하는 글로벌 불꽃쇼다.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불꽃과 바다분수가 평화광장 앞바다를 배경으로 어우러지며 가을밤 목포의 풍경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해양 안전과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관 250명과 해군3함대 장병 250명 등 500명을 특별 초청한다. 해양 현장에서 활동하는 군경도 함께 공연을 즐기며 관광객과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 해양도시 목포의 정체성을 한층 부각한다는 구상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세계적인 수준의 불꽃쇼와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통해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려 글로벌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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