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캠핑장 시설 개보수…인바운드 여행사 31곳과 관광객 유치 협약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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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누리길 스탬프북 홍보물. [경기관광공사 제공] |
6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와 협약을 맺은 데 에 이어 이달 '스토리텔링 스탬프북 종주인증제'를 도입해 경기 북부 관광 알리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6일부터 평화누리길 도보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 제공 및 종주 참여 활성화 차원에서 '스토리텔링 스탬프북 종주 인증제'를 본격 시행한다.
도보객들은 손돌묘(김포 1코스), 문수산성(김포 2코스), 학곡리 고인돌(연천 10코스) 등 각 코스 별 주요 명소가 새겨진 스탬프를 찍으며 평화누리길의 색다른 매력을 간직할 수 있다.
스탬프북은 총 4800부 한정으로 임진각(파주 8코스)과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연천 11코스) 내 굿즈 판매기에서 권 당 5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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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누리길 종주 모습. [경기관광공사 제공] |
12개 코스 15개의 스탬프를 모두 찍은 종주자는 연천 '평화누리길 어울림센터'에서 종주 인증서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어울림센터내 명예의 전당에 기록 등재 등 뜻 깊은 체험도 제공된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북부 관광 확대를 위해 평화누리캠핑장과 연계한 DMZ 관광상품을 개발해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31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평화누리캠핑장 내 카라반 9동 신규 도입, 편의동 샤워실을 리모델링 등 시설 개보수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체류시설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9월에는 평화누리 일원에서 3만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도 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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