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도내 청년농업인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Farm-fluencer) 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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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졸업생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농업기술원 제공] |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은 청년농업인이 농산물 생산에 그치지 않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교육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지난 5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총 10회, 78시간 동안 운영됐다. 바쁜 영농철에도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도내 50세 미만 청년농업인 31명이 최종 수료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콘텐츠) 인스타그램 맞춤 사진 및 숏폼 영상 제작 △(채널성장) 팔로워와 팬층 늘리는 SNS 마케팅 전략 △(브랜딩) 소비자 관점 스토리 기획 △(판로개척)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자사몰 운영 전략 등이다.
하명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팜플루언서 대학을 통해 완성한 차별화된 브랜드와 디지털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시장에서 독보적인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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