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43개 시군구에 치킨 2만 마리를 기부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올해 10월까지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을 통해 전국 13개 시도에 황금올리브치킨 2만 마리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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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 13개 시도, 43개 시군구에 총 2만 마리가 넘는 황금올리브치킨을 기부했다. [제너시스BBQ 제공] |
지원 대상은 아동·청소년과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 치안 활동을 이어가는 퇴직 경찰관, 국립공원 직원, 참전 유공자 등으로 확대됐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청소년쉼터와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달에는 안성재향경우회와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를 찾아 지역사회 안전과 자연환경 보호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치킨을 전달했다.
치킨대학에서는 교육 중 조리한 치킨을 지역 복지기관 등에 기부하는 '착한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가맹점이 직접 조리하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도 지역아동센터와 요양원,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BBQ는 2000년부터 치킨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이천 치킨대학에서 교육 과정 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2년에는 착한기부와 치킨릴레이 등을 통해 약 3만 마리를 기부했다.
BBQ 관계자는 "전국 가맹점과 임직원이 꾸준히 나눔에 참여한 결과"라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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