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백전면 출신 김덕철 유빈테크 대표 이웃돕기 성금 등

박종운 기자 / 2026-09-07 11:46:29
수동면 '자원순환 한마당' 개최

경남 함양군은 7일 김해시 진영읍에 소재한 유빈테크 김덕철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과 취약계층 성금 5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 유빈테크 김덕철 대표가 7일 군청을 찾아 진병영 군수에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백전면 출신 김덕철 대표는 김해시에서 사업체를 운영해 오면서도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대표적인 출향 기업인이다.

 

김 대표는 2018년 무렵부터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덕철 대표는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고향 함양의 소식에는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한가위를 앞두고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고향 함양이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동면,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한마당' 개최


▲ 6일 열린 수동면 자원순환 한마당 행사장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 수동면은 지난 6일 생기발랄문화복지센터 활력마당에서 '2026년 자원순환 한마당'을 개최했다.

 

수동면 생기발랄문화복지센터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남도 환경정책과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업사이클링 체험 아나바다 장터 자원순환 게임 포토존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수동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며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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