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첫 가맹점 경연대회 '교촌 조리 마스터즈' 진행

배지수 기자 / 2026-07-29 13:18:28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7일 경기도 오산 목계양도관에서 전국 가맹점 대상 경연대회인 '교촌 조리 마스터즈'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가맹점의 조리 역량을 높이고 고객에게 균일한 맛과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난 27일 경기도 오산 목계양도관에서 열린 '제1회 교촌 조리 마스터즈' 본선 참가자들과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이번 경연에는 조리 경력 1년 이상의 전국 가맹점주와 직원 중 우수 인력이 참가했다.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신청 접수와 영업본부별 예선을 진행했으며,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선발된 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교촌의 대표 시그니처 소스인 간장·레드·허니를 활용한 한마리 메뉴 3종을 조리했다. 

 

심사는 교촌 R&D센터, 자문위원 및 주요 임원진 등 내부 전문가들이 맡았다. 사전 현장 점검과 본선 평가를 바탕으로 표준 조리 레시피 준수 여부와 맛·풍미, 플레이팅·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고상 '그랜드 마스터상'은 용인2호점이 차지했다. 이어 '마스터상(2위)'은 경남 율하점이 수상했다. 우수상(3위)과 장려상(4~6위)까지 총 13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표창장이 수여됐다. 

 

수상 가맹점에는 '조리 품질 우수 가맹점' 현판도 함께 부여될 예정이다. 본선에서 가장 우수한 조리 실력을 선보인 참가자에게는 '마스터' 호칭을 부여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맹점과 함께 표준 조리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이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한 교촌의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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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수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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