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현대건설과 함께 동절기 안전보건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한랭질환 예방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임승석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과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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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한랭질환 예방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왼쪽), 임승석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 [롯데칠성음료 제공] |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추운 날씨에 따뜻한 음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장고를 현대건설에 지원하며 지원 규모는 2000만 원 상당이다.
이번 지원은 올해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을 맺은 현대건설을 포함해 총 6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각 건설사의 하절기 음료 판매실적과 연계한 일정 금액을 모아 온장고, 핫팩, 온수통, 응급키트 등 동절기 안전보건 지원 물품을 마련하고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은 계절과 관계없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설사들과 협력해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건설사들과 협력해 음료와 냉각용품을 지원하고 안전수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동절기 지원을 통해 여름철 폭염뿐 아니라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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