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 16일 경남도 서부청사를 방문해 산림관리과와 산림휴양과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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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과장 등 거창군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경남도 서부청사를 방문해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이번 방문에는 강신여 산림과장을 비롯한 거창군 공무원 5명이 산림분야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거창군은 △국립숲체원 유치 △정원도시 조성사업 △생활밀착형숲(소읍지역) 조성 △영호남 산마루 명품 둘레길 조성 △산불예방 CCTV 설치사업 등 총 5개 주요 사업을 중점 건의했다.
특히, 국립숲체원 유치사업은 동남권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00~300억 원 규모다.
군은 거창읍 일대를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 조성사업과 생활권 중심 녹지 확충을 위한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제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사업 건의를 넘어, 거창군 산림정책의 방향성과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통해 산림복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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