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2027년 방문의 해를 앞두고, 18일부터 6월 11일까지 '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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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관광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
함양군은 총상금 210만 원을 내걸고, 심사를 통해 총 10건의 제안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대상 1점 50만 원 △최우수상 2점 각 30만 원 △우수상 3점 각 20만 원 △장려상 4점 각 10만 원이다.
공모 분야는 △함양관광 활성화 정책 △문화관광 자원 활용한 관광 홍보·마케팅 전략 △체류형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지역특화 연계 콘텐츠 등 총 4개 분야다.
군은 특히 지리산과 상림공원, 남계서원, 지리산풍경길 등 함양의 대표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생활 인구 확대 및 체류시간 증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함양군, 전통 사찰 집중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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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관계자들이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전통사찰에서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지난 15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전통 사찰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목조건축물로 조성된 전통 사찰의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클 수 있는 만큼,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사찰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양상호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군 관계 공무원과 함양소방서, 전기·건축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여 명이 참여해 전통 사찰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양상호 권한대행은 "사찰은 목조건축물 특성상 화재에 취약한 만큼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와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전통 사찰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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