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등 제기 의견 종합 검토…도의회 협의 거쳐 11월 중 조직개편안 제출"
경기도가 27일 "민선 8기 조직개편 과정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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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선 8기 조직개편안에 대한 입법예고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홍 대변인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입법예고 기간 접수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며, "특히 사회연대경제 추진 체계와 동물복지 정책기획 기능을 강화하고, 필요시 재입법예고 등 추가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는 조직개편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의회와의 사전 설명 및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경기도 소속 3개 공무원 노동조합과는 지난 10월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사전 설명회를 가졌으며, 관련 유관 단체와의 면담을 통한 현장의 의견 수렴도 이어가고 있다.
홍 대변인은 "여러 단체 및 언론에서 제기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도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11월 중 조직개편안을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조직개편에 따른 직원들의 근무 불편과 인사 적체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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