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6월 4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제공] |
이번 2차 공고는 지난 1차 공고에 이어 친환경 전기차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경남도와 긴밀한 협의 결과 전기 승용차 20대, 전기 화물차 20대 총 40대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전기 승용차의 경우 최대 800만 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1400만 원까지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함양군에 90일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와 함양군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 및 기업 등이다.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상반기 공고 조기 마감으로 인한 전기차 구매자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추가 공고를 추진했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전기차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양지역 초·중학생 전통한지 문화체험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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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한지 문화체험 교육 행사장 모습.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지난 22일, 위성초교 3학년 학생들의 체험을 끝으로, 지역 초·중학생과 교사 130여 명이 참여한 '전통한지 문화체험 교육 및 선비문화 유적지 탐방'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미래 인류무형유산 진흥 지원사업'의 하나로 경남도와 함양군이 지원하고, 경남 무형유산 한지장 보유자 이상옥 선생이 주관해 '천년을 이어온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 전통한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학생들은 마천면 창원마을에 자리한 이상옥 전통한지 공방을 방문해 무형유산 한지장 이수자 이도희·이권희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전통한지 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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