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비 닦기·잡초 제거 등 묘역정화
GS리테일이 국군의 날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GS리테일은 전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허서홍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53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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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앞줄 좌측 5번째)와 GS리테일 임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
참가자들은 현충탑을 참배한 뒤 제39묘역에서 묘비를 닦고 잡초를 제거했다. 제39묘역에는 1952년 양구 1090고지 부근 전투 전사자 등 6·25전쟁에서 희생된 호국영령의 묘소 1100여 기가 자리하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 장병묘역에는 현재 약 5만3000위가 안장돼 있다. 창군 이후 여수·순천사건과 6·25전쟁, 대간첩작전, 베트남전쟁 등에서 전사한 군인 등이 안장돼 있으며 현충원 묘역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GS리테일은 지난 2019년부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하는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국립대전현충원에서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 파트장은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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