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8번째 자선 골프대회 개최…장애아동 지원 이어가

이수민 기자 / 2026-10-27 12:58:36

유안타증권이 회사 출연금에 고객 기부금을 더해 장애아동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탰다.
 

▲ 뤄즈펑(왼쪽) 유안타증권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8회 유안타증권 VIP 초청 자선 프로암대회'에서 김진아(가운데)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신남석 유안타증권 Retail사업부문 대표와 장애아동 돌봄 지원을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유안타증권 제공]

 

유안타증권은 지난 26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컨트리클럽에서 '제8회 유안타증권 VIP 초청 자선 프로암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VIP 고객 100여 명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선수 35명이 참여했다. 고객들은 선수들과 조를 이뤄 골프 경기를 진행했다.

대회는 참가자의 실력 차이를 반영해 순위를 결정하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고객들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기부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했다.

유안타증권은 회사 출연금과 고객 기부금을 합쳐 마련한 3000만 원을 아름다운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장애아동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애아동 돌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안타증권은 2017년 '유안타증권 장애아동 디딤돌 공익신탁'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앞서 열린 7차례 자선 골프대회에서도 기부금을 조성해 아름다운재단의 장애아동 및 청소년 지원사업에 전달했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를 향한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금융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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