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과 방위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사천에어쇼'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경남 사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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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우주 전시관. [사천시 제공] |
15일 사천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공군과 경남도,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주항공청과 연계해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각인시키고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백미인 에어쇼에서는 K-방산의 위상을 증명하는 국산 첨단 전력 KF-21과 T-50의 시범비행 및 무장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 통합 개최를 통해 산업 박람회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된다.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의 주도로 서울 ADEX의 BtoB 전문 프로그램이 도입되며, 29개국 세계 공군참모총장들과 해외 최상위·상위권(Tier 1·2) 기업 바이어 20여 곳을 초청해 본격적인 수출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행사장 내 쉼터, 화장실, 푸드코트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또한 셔틀버스 직행 운영으로 행사장 접근성을 높이고 임시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여 관람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공동운영본부 관계자는 "이번 2026 사천에어쇼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 될 것"이라며 "우주항공 복합도시의 조기 실현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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