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비수도권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를 4월말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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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정착 금융 패키지' 시행 관련 NH농협은행 안내 시각물. [NH농협은행 제공] |
이 패키지는 비수도권 소재 주택담보대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농협은행은 총 1조 원 한도로 올해 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우대금리 0.2%포인트를 신설한다. 중도상환해약금은 전액 면제한다. 고객 부담 인지세도 전액 지원한다.
비수도권 전세대출의 영업점 전결 금액도 확대한다. 고객이 대출 심사를 더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국가정책으로 추진 중인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은 결국 사람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라며 "농협은행은 금융부담을 낮춰 지역사회 활력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8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평가는 중소기업 지원과 서민대출, 금융인프라 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 금고 선정 등에 활용된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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