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4차 반값여행' 사전 접수…가족 관광객 최대 50만원 환급

박종운 기자 / 2026-07-08 14:32:39
"청정 거창에서 알뜰한 여름 휴가 보내세요"

경남 거창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반값여행 누리집에서 4차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 거창 수승대 전경. [거창군 제공]

 

이번 4차 사전신청은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행기간에 해당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마지막 사전신청인 만큼 신청 인원에 따른 선착순 마감이 아닌 경비 신청순으로, 해당 예산 소진 시 마감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사전신청 후 지정 관광지 2개 소 이상 방문한 사진과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2곳에서의 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한 내역을 인증하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숙박경비와 지정관광지의 경우 예외적으로 신용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 사용이 인정된다.

 

환급금은 개인일 경우 최대 10만 원, 팀일 경우 최대 20만 원, 가족(동일 주거지에 거주하는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에 한정)일 경우 최대 50만 원, 청년(사업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4세 이하)일 경우에는 최대 14만 원이다.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거창군은 반값여행 재방문 관광객을 위한 특별 행사 '거창한나라 웰니스 국민되기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다.

 

이홍기 군수는 "지역 관광과 연계한 상권 살리기에 직접적인 효과를 주는 거창반값여행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핵심 관광사업"이라며 "이번 4차 반값여행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청정 거창을 찾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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