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오는 6월까지 '2026년 2차 e아동행복지원사업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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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
조사 대상은 예방접종과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지 않았거나 병원 진료 기록이 없는 6세 이하 아동 41명이다.
읍·면 담당자는 가정을 방문해 아이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확인하고, 연령에 맞게 성장하고 있는지, 필요한 진료를 받고 있는지 등을 살핀다. 방문을 거부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아 안전 확인이 어려운 경우 경찰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병원 이용 여부는 아이의 안전과 돌봄 상태를 확인하는 중요한 지표로,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시설직 공무원 맞춤형 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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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설직 공무원들이 현장을 견학하며 공정 설명을 듣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시설직 공무원의 건설 현장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공사감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주요 사업장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시설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해 장마 도동지구(도동교) 재해위험 정비, 광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현장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기술적 난도가 높은 교량 상부구조물 설치 작업과 토공 터파기 가시설공법, 수평각관 비개착 추진 공종 등을 직접 확인하며 다양한 공법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창녕군 관계자는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학습 모임과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건설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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