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나눔 활동 지속…29개 복지기관에 명절 나눔

유태영 기자 / 2026-09-17 13:23:44

상미당홀딩스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복지기관을 찾아 제품을 전달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나섰다.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전국 29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명절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과 복지관 어르신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계열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달달한 한가위' 행사를 마련했다.

 

봉사단은 지역 어르신 200명과 인절미를 직접 만들고 한가위 운동회 등 명절 놀이를 함께했다. 이후 명절 특식을 배식하고 삼립 보름달빵과 크림빵을 선물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카드도 함께 전달했다.

전국 각지에서는 계열사별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진다.

삼립은 서울과 경기, 충청, 경상권에 위치한 14개 복지기관에 그릭슈바인 햄 세트를 비롯해 올리브오일과 베이커리 제품 등 약 6000개의 물품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파리크라상은 성남과 강원 지역 복지기관 4곳을 대상으로 파리바게뜨 구움과자 세트와 롤케이크, 쌀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지역 행정기관과 협력해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 삼립 제주흑돈햄 세트를 전달했다. SPC GFS는 양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우동과 보름달빵, 그래놀라바 등으로 구성된 명절 식품 꾸러미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SPL 역시 평택 지역 보육시설을 방문해 파리바게뜨 카스테라를 지원했다. 섹타나인과 SPC PACK은 각각 서울 역삼동과 청주 지역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베이커리 제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장애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돌봄 활동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번 추석 나눔을 통해 계열사별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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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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