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9월 4일까지 '함안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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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홍보 포스터. [함안군 제공] |
이 사업은 참가자가 함안에 머물며 관광지와 문화, 역사 자원, 축제 등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그 경험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여행 기간은 9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이며, 참가자는 해당 기간 중 최소 4박에서 최대 29박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경남도 이외 지역 거주자만 프로그램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군은 40개 팀을 선발, 팀당 1박 7만 원 이내의 숙박비와 1인당 7만~10만 원 체험비, 1인당 2만 원 이내의 여행자보험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특히 20박 이상 장기 체류 신청자 가운데 고득점 6팀에는 함안면 북촌리의 농촌 빈집 리모델링 숙소를 일정 기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한다.
희망자는 9월 4일까지 여행지원사업 누리집 '한달살러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함안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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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경남도 주관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체 지급률, 온라인 신청 실적, 홍보 노출과 도민 공감도, 지급 체계 활용성 등을 종합 심사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함안군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진 평가에서 경남도 1위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적극행정의 경험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사업 초기부터 전담팀을 꾸리고, 10개 읍면에 전담 창구를 마련하는 등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요양병원 입원자 등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신청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지역 내 이장단 등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했다. 또한 소상공인 사업장에 '사용처 안내 스티커'를 나눠주는 등 군민과 맞닿은 행정을 펼쳤다.
차석호 군수는 "전년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생활지원금 역시 군민 여러분과 현장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남도와 연계한 민생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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