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지난해 출시한 활명수 128주년 기념판의 판매 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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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왼쪽),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동화약품 제공]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와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허혜숙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네팔 현지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기부금 전달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기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네팔 산쿠와사바아 내 수도·위생 시설 개선 및 보급과 지역 주민 대상 보건위생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지원에 사용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가 이어온 '생명을 살리는 물'의 의미를 사회와 나누기 위해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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