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은행과 애큐온캐피탈이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다운복지관과 함께 문화 체험 지원 프로그램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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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애큐온캐피탈 본사에서 열린 '애큐온 호프 온(Hope On)! 발달장애인 문화 체험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 [애큐온저축은행 제공] |
애큐온저축은행과 애큐온캐피탈이 발달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운복지관에 총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애큐온캐피탈 본사에서 '애큐온 호프 온(Hope On)! 발달장애인 문화 체험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과 김민철 감사,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과 박미경 감사, 신명진 다운복지관 관장과 김소영 국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올해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올해는 더 많은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총 2회로 확대했다. 다운복지관은 기부금을 활용해 발달장애인 총 7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발달장애인 가운데는 이동이나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 문화·여가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 애큐온은 이러한 제약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문화 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강 위원장은 "발달장애인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삶의 활력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라며, "애큐온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회사로서 여러 기관과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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