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지역 의료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공공의료 서비스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강진의료원 의사 숙소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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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과 강성일 강진군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의료원 의사숙소 개소식을 갖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6일 강진의료원 신축 의사 숙소 준공·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과 강성일 강진부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동안 추진된 숙소 건립사업에는 모두 77억3500만 원이 투입됐다.
건물은 연면적 1508.25㎡, 지상 3층, 20세대 규모로 조성돼 의료진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갖췄다.
통합특별시는 이번 숙소 준공이 의료진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유도해 도농 간 진료격차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난실 부시장은 "의료는 시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 안전망이자 생명선이다"며 "우수 의료진이 지역에 오래 머물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한 것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오랜 숙원이자 값진 결실인 만큼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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