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WEE(World Elevator & Escalator Expo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승강기 산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
| ▲ 거창군 관계자들이 중국 승강기 엑스포 현장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2026 중국승강기엑스포는 중국승강기협회와 유한회사 랑팡 컨퍼런스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승강기 전시회다. 올해 약 20개 국 11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5만 명이 넘는 바이어와 관람객이 방문했다.
거창군에서는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회원사인 ㈜금산산기, 화신기업, ST-테크, 케이 에스컬레이터, SW Eng가 공동으로 참가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과 국제 인적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엑스포에서 선보인 AI 기반의 최신 승강기 기술과 이용자의 편의·안전을 강화한 홈엘리베이터 등 세계 산업 동향 분석하며 거창 승강기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거창군은 전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중국 승강기 엑스포 참관을 통해 글로벌 승강기 산업의 최신 흐름과 기술 동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거창 승강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