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윤리와 인권 하나로 '통합 거버넌스' 구축

강성명 기자 / 2026-07-06 14:11:52

전력설비 정비 전문기업 한전KPS가 윤리와 인권을 하나의 경영 체계로 묶는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지속가능경영 강화에 속도를 낸다.

 

▲ 한전KPS 나주 본사 [한전KPS 제공]

 

한전KPS는 지난달 29일 '2026년 제1차 윤리경영·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윤리·인권경영 시행계획과 전략과제, 인권경영보고서를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의 핵심은 그동안 별도 운영해온 윤리경영위원회와 인권경영위원회를 하나의 거버넌스로 통합한 점이다.

 

이는 위원장인 김홍연 사장의 제언을 반영한 것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는 통합 가치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전KPS는 최고경영자의 윤리 리더십을 기반으로 정부의 공공기관 윤리경영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투명하고 배려하는 경영"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 체계 확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임직원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 실현을 되새길 수 있는 내재적 인권교육을 확대해 조직 안팎에서 윤리·인권경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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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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